평신도가 이끄는 폭발적 부흥 현장
CTS뉴스 (2026.08.18)
[앵커]
한국교회의 새로운 부흥 모델로 주목받는 신앙 집회가 있습니다. 바로 평범한 성도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삶의 변화를 간증하는 비전 컨퍼런스인데요. 올해는 중남미와 유럽의 선교 지도자들도 참석해 한국교회의 역동적인 영성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회복과 은혜의 현장을 최대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2007년 6명으로 출발해 관계 중심의 셀 사역을 바탕으로 출석 성도 1천 명 규모로 급성장한 하늘숲교회가 마련한 ‘2026 비전 컨퍼런스’ 현장입니다. ‘정복자들’이란 주제로 열린 올해 집회에는 2천500여 명의 목회자와 평신도가 참석했습니다.
이 집회의 가장 큰 특징은 유명한 목회자나 외부 전문가가 아닌, 일반 성도들이 직접 마이크를 잡았다는 점입니다. 이들은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며 겪은 생생한 변화를 진솔하게 고백했습니다. 특히 단순한 성장 비결 공유를 넘어, 평신도들을 각자 섬기는 교회의 든든한 동역자로 세우는 데 초점을 맞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4회째를 맞은 올해는 20개국에서 75명의 목회자와 선교사도 참석했습니다.
[호르헤 마누엘 페레스 목사 / 코미방(COMIBAM) 스페인 대표]
저는 스페인의 복음주의자입니다 특별히 한국 교회 다음세대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들을 보면서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을 이렇게 정말 찬미하는 그 사람들 삶 가운데 또 역사하시는 그 하나님의 큰 일들을 지금 보고 듣고 있습니다
[강기안 선교사 / 아르헨티나]
평신도 리더들이 정말 목회자보다도 더 뜨겁게 이렇게 교회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목회자를 사랑하고 또 많은 열매들 변화된 삶 그런 것들이 우리 중남미 교계 지도자들에게 한마디로 표현하면 정말 충격적인 그런 은혜를 지금 받고 있습니다
[기자]
교회측은 인간적인 노력을 내려놓고 내주하시는 예수님께 온전히 순종할 때 진정한 공동체 회복이 일어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기성 목사 / 하늘숲교회]
예수님께 순종할 때 교회들마다 폭발적인 변화가 일어났기 때문에 참석자들의 교회에 놀라운 변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똑같은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거든요 예수님 그분께 순종하기 시작하며 그렇기 때문에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고 있어요
[기자]
평신도들의 온전한 순종과 헌신이 새로운 부흥의 불길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CTS뉴스 최대진입니다.

